감성(感聲) 공감
우리는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행복을찾아@
2021. 1. 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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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인간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
우리는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신중하라!
자기를 썩게 만드는 일도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고
자기를 익게 만드는 일도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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