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도전했더라면1 결코 시도하지 않아서 후회되는 삶이 적어도 오늘 만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일생동안 문밖에서 기다리다가 죽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번도 문안으로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문밖에서 서성거리다가 죽을 무렵이나 되서야 문지기에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문을 지키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문지기는 반가워서 말했습니다. “이 문은 당신의 문입니다. 당신이 말하면 문을 열어 드리려고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땅을 치고 후회했지만 이미 때는 늦은 뒤였습니다. 문지기에게 열어달라고 부탁을 했거나 열어 보려고 노력을 했더라면 벌써 그 문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절로 문이 열리기만을 바랐기 때문에 그 문으로 들어설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내 삶을 사는데 내가 선택하지 않고 내가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2021. 7.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