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가끔은 삶이 외롭다1 물과 같은 사람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중 - 김옥림) 단단한 돌이나 쇠는 높은 데서 떨어지면 깨지기 쉽다. 그러나 물은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깨지는 법이 없다. 물은 모든 것에 대해서 부드럽고 연한 까닭이다. 우리 인생도 물과 같아야 한다. 그 어떤 사람도 부드럽고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고, 그 어떤 삶도 아우를 수 있는 물과 같은 사람, 그런 이가 진정 성공한 사람이다. 2021. 4.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