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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感聲) 공감

물과 같은 사람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중 - 김옥림)

by 행복을찾아@ 202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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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돌이나 쇠는
높은 데서 떨어지면 깨지기 쉽다.

그러나 물은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깨지는 법이 없다.

물은
모든 것에 대해서
부드럽고 연한 까닭이다. 

 

우리 인생도

물과 같아야 한다.

그 어떤 사람도
부드럽고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고,

그 어떤 삶도
아우를 수 있는 물과 같은 사람,

그런 이가 진정 성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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