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바꿀 수 없는 것1 자기수용이란 하지 못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할 수 있을 때까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미움받을 용기 中]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다케 님 자기수용이란 하지 못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할 수 있을 때까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자신을 속이는 일은 없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60점짜리 자신에게 이번에는 운이 나빴던 것뿐이야. 진정한 나는 100점짜리야. 라는 말을 들려주는 것이 자기 긍정이다. 반면에 60점짜리 자신을 그대로 60점으로 받아들이고 100점에 가까워지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라는 방법을 찾는 것이 자기 수용이다. 변할 수 있는 것과 변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주어진 것에 대해서는 바꿀 수가 없다. 하지만 주어진 것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내 힘으로 바꿀 수가 있다. 따라서 바꿀 수 없는 것에 주목하지 말고, 바꿀 수 있는 것에 주목하란 말이다. 2021. 1.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