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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화이자 백신의 차이 및 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 정리. (아스트라제네카 혈전 논란 종결)

by 행복을찾아@ 2021.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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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스트라제네카

 (1) 3차 임상시험으로 총 23000 명 진행결과 70~90% 면역 효과

 (2) 한 달 간격으로 총 2회 투약

 (3) 규모가 큰 제약회사로 전 세계에 백신 생산을 위한 협력업체가 있어 대량생산 가능

 (4) 기존 사용되던 백신 물질을 사용하여 생산이 쉽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 가능

 (5) 일반 냉장고 및 상온 보관이 가능

 (6) 약 4000원 이란 착한 가격으로 보급될 예정

 (7) 대한민국에서 'SK 바이오사이언스'가 위탁생산 예정

 

2. 모더나 백신(약 90% 면역 효과): 영하 20도에서 6개월, 냉장고에서 30일 보관 가능

 

3. 화이자 백신(약 90% 면역 효과): 영하 70도에서 6개월, 냉장고에서 5일, 상온에서 2시간 보관 가능

 

4. 비교

 (1) 모더나, 화이자 백신은 저온 보관 및 운송이 까다로움.

 (2) 아스트라제네카는 보관 및 운송이 쉽고 접종 속도도 모더나/화이자 백신에 비해 약 6~8배 빠름.

 (3) 아스트라제네카는 대한민국 4천만명 전국 병원에서 동시접종시 45만명 수준 가능, 3개월내 2차 접종 필요.

 (4) 모더나/화이자 백신은 하루 10만명 접종도 불가능, 6개월내 2차 접종 가능

 (5) 아스트라제나케는 현재 미국 FDA 승인 대기중

 

5. 결론

 (1) 아스트라제네카 없이 대한민국 집단 면역 성공을 장담 할 수 없음.

 (2) 아스트라제네카의 80%항체 형성률은 우수하며 백신은 집단 면역을 형성하는데 주목적이 있음.

 (3) 화이자/모더나는 아직 사용해보지 않은 방식의 백신으로 안정성과 유전적 요인등을 아직 검증 못함.

 (4) 아스트라제네카는 기존 사용되던 백신 물질을 사용하여 부작용 등에 대한 예측이 가능함.

 (5) 전 세계가 국가재난 수준으로 기본적인 안정성만 확인하고 긴급 투여 결정한 것을 고민해봐야함.

 (6) 아스트라제네카/모더나/화이자 국내 샐트리온 등의 백신이 동시다발적으로 투약될 것으로 예상됨.

 (7) 결국 어떤 백신을 투약할 것인지는 본인 스스로가 공부해서 선택해야됨.

 (8) 한 개의 백신이 아닌 다수의 백신 확보가 필요함 (문제 발생시 BACK UP)

 (9) 정부의 백신 확보는 좀 늦었고 전 국민의 약 150% 확보 필요 (접종시 100% 면역이 안되고 추가 접종도 필요함)

 

 

 

 

 

기침을 하면 비말이 전방 2m 분사되기 때문에

마스크를 써서 호흡기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비말이 땅으로 떨어지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대부분 죽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에어로졸 상태로 3시간, 옷과 같은 천과 나무에서 1일,

유리에서 2일, 플라스틱에서 4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에서 7일까지

생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

손씻기와 같은 개인 위생을 잘 지켜야 합니다.

 

 

 

 

 

 

참고로 바이러스는 세균에 비해
1/1000 의 크기로 매우 작습니다.

또한 자체 증식이 불가능하여
반드시 숙주가 존재해야 합니다.

 

세균과 달리

독감 바이러스처럼 변종이 계속 나타나

영구적인 백신 개발은 어렵습니다.

 

독감처럼 주기를 갖고

반복적으로 백신을 맞고 살아야될 운명입니다. ㅜㅜ

 


 

 

2021년 2월 27일 - 아스트라제네카 연구결과 본문에 내용 추가.

 


 

 

 

'아스트라제네카' 에서 한국 가짜뉴스 한거 손배소 준비중이라고 하니까 출구전략 모색중인 기레기들.

가짜뉴스 만드는 기레기들 벌금 때리고 감방에 보내버리고 싶습니다.

 

2021년 3월 19일 - 아스트라제네카 혈전 논란 결과 본문에 내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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