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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슬픈 날들을 지내어
그대의 마음이란 꽃이 시들었다 한들
아름답고, 행복하고,
즐거운 것들로
예쁘게 다시 피길 바란다.
세상에 시들지 않은 꽃은 없고
다시 피지 않는 꽃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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