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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感聲) 공감

너는 꽃처럼 피어나기만 하면 돼. [모든 순간이 너였다 中] 하태완 님

by 행복을찾아@ 2021.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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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는 길은

모두 봄이고,

 

네가 보는 것은

모두 따뜻하고,

 

네가 하는 것은

모두 밝을 테니,

 

너는 그속에서

꽃처럼 피어나기만 하면 돼.

 

 

 

 

그 선택에

후회하지 마세요.

 

그 순간에는

그 선택이 당신의 최선이자,

최고의 선택이었을 테니까요.

 

 

 

 

무엇인가 이루어진 것이 없다고 해도,

너는 오늘 최선을 다했을 테고,

충분히 나름의 노력을 다했을 테니까.

 

너는 그냥 계속해서

네가 최선을 다해

할 수 있을 만큼씩만 해가며,

그렇게 조금씩, 아주 조금씩만

올라가면 되는 거야.

 

너를 미워하는 사람이나

네가 미워하는 사람에게

아까운 감정

낭비할 생각하지 말고,

 

너는

너를 믿어주는 사람에게

보답한다는 생각으로

네 인생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살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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