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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感聲) 공감

타인에게 인정 받을 필요 없다. 도리어 인정 받기를 바래서도 안된다. [미움받을 용기 中]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다케 님

by 행복을찾아@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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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인정받을 필요 없다.

 

인정받기를

바래서도 안된다.

 

우리는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나도 타인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타인의 기대 같은 것은

만족시킬 필요가 없다.

내가 나를 위해

내 인생을 살지 않으면

 

대체 누가

나를 위해 살아준단 말인가?

 

타인의 인정을 바라고

타인의 평가에만 신경을 기울이면

 

끝내는

타인의 인생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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