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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2

[알아봅시다!] 광고주와 셀러브리티의 손쉬운 연결 '셀럽(CELEB)' 가상자산 시장의 유틸리티 토큰들 중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는 토큰들도 상당수 눈에 띤다. '내 손 안의 스튜디오 노래방'을 표방한 썸씽(SSX), 160만명 이상 실사용자와 7만여 곳 이상의 제휴처를 제공하는 페이코인(PCI), 야놀자·메가박스·신세계인터넷면세점 등의 포인트를 코인으로 전환해 사용성을 높인 밀크코인(MLK) 등이 주목받는 대표적인 국산 유틸리티 토큰이다. 광고 플랫폼 셀럽플러스 등에서 리워드 코인으로 사용 되는 셀럽(CELEB) 역시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다. ​ ​광고 플랫폼 셀럽 플러스 화면 예시 ​ 셀럽(CELEB)은 전세계 브랜드와 셀럽이 직접 연결되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시작됐다. 인터넷의 발달로 인플루언서 혹은 셀럽(셀러브리티)들의 활동이 두각을 나타.. 2021. 7. 18.
[알아봅시다!] 리플보다 장밋빛 가득한 가상화폐 '스텔라루멘(XLM)' & 리플과 스텔라루멘의 이해 '코인 하는' 사람을 두고 누군가는 투자라 말하고 누군가는 투기라 말한다. 사실 둘 다 맞는 말 같다.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투자는 '이익을 얻기 위하여 어떤 일이나 사업에 자본을 대거나 시간이나 정성을 쏟는 것'을, 투기는 '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보려고 함. 또는 그 일'이라고 정의했다. 그렇다면 가상자산은 투기적인 요소도, 투자적인 요소도 모두 있는 것이 맞는 듯하다. ​ 다만 필자는 해당 코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목적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해당 목적을 이룰 만한 역량이 있는지 최소한의 분석을 한 경우는 '투자'로, 그렇지 않고 묻지마 구입하는 경우를 '투기'로 정의한다. ​ ​ ​ ■ 리플의 SEC 소송 중 폭발적 성장 '스텔라루멘' 그런 기준에서 봤을 때 스텔라루멘(XLM)과 리플.. 2021.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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