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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感聲) 공감

내 짜증을 다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짜증을 내면 안 됩니다. 내가 좋지 않은 사람이니 내가 바뀌어야 합니다.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中 - 글배우 님]

by 행복을찾아@ 2021.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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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짜증을

다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짜증을 내도

다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부터 나는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짜증을 내면 안 됩니다.

 

그건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안 좋은 사람이고 를 떠나

 

내가

좋지 않은 사람인 것입니다.

 

내가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은 것입니다.

 

내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당장 그 동안의 일을 사과해보세요.

 

그리고 존중해주세요.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니까

받아주는 거야 고마운 사람이니까

이런 생각은 더 이상 그만하고

 

내가 좋지 않은 사람이니

내가 바뀌어야 합니다.

 

사람은 모두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마음에 한 번 상처가 나면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나는 몇 번의 짜증의 말을 내뱉었는가.

 

마음을 단단히 먹고

더 이상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 안 됩니다.

 

 

https://coupa.ng/bQVnGX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무너진 자존감을 일으켜줄 글배우의 마음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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