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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感聲) 공감

우리는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by 행복을찾아@ 2021.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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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인간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

우리는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신중하라!

자기를 썩게 만드는 일도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고

 

자기를 익게 만드는 일도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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