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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말하다. "너 이렇게 예쁘게 웃는 건 누구한테 배웠어?"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해는 이만큼이나 길어졌고 유난히 여유로운 저녁 두 사람은 천천히 걸으며 저녁 메뉴나 고민합니다. "뭐 먹지? 뭐가 맛있을까?" "뭐 먹고 싶은 거 없어?" 진짜 오늘은 네가 한번 골라봐 1년을 만났는데... 난 네가 골라주는 메뉴는 한 번도 못 먹어본 것 같아. 평소 메뉴 고르는 걸 수학 문제만큼 싫어하는 여자 그렇지만 남자의 말에 오늘만큼은 책임감을 갖고 진지하게 고민해봅니다. "어 그러면 우리 거기 갈까? 왜.... 예전에 파스타 먹었던 데 이름이 블루.... 뭐 그런 거였는데 기억 안 나? 왜 내가 물 한잔 다 쏟고..." 그런데 남자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표정 여자는 더 열심히 설명하죠 "야외에 테이블 쫙 있고 가운데 큰 나무도 있고 체크무늬 테이블보 깔려있고..." 그.. 2021. 1. 3.
우리는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인간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 ​ 우리는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 ​신중하라! ​ 자기를 썩게 만드는 일도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고 자기를 익게 만드는 일도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2021. 1. 3.
그는 그녀에게 온 것이 분명하지만 마음까지 다 온 건 아니었다. [그런 사람이 있었다 中] 푸른밤, 문지애 입니다. 넌 그런적 있어? 어젯밤 잠들기 직전에도 그 사람 생각 했던 것 같은데.. 아침에 눈뜨자마자 또 그 사람은 오늘 뭘 할까 그 생각부터 했던 적. 날씨가 맑으면 맑아서 비가 오면 비가 와서 그 사람 기분은 괜찮을까 걱정이 됐던 적. 이 모든게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일까 아닐까 심각하게 고민해 본적. 그런데 아무리 고민해 봤자 그 사람을 좋아 하는게 분명하다는 결론밖에 안나온 적. 좋아하는 건 좋은 일인데 그런데 이상하게 나는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만큼 마음이 아팟던 적. 그 사람이 다른 사람 때문에 웃는 것도 다른 사람 때문에 우는 것도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고 그 사람보다 내가 더 간절히 바랬던 적. 그 사람이 향하고 있는 곳이 내가 아닌 줄 알면서도 지금이 좋은 기회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오랫.. 2021. 1. 3.
꽃이 피었다고 너에게 쓰고, 꽃이 졌다고 너에게 쓴다. 꽃 진 자리에 잎 피었다 너에게 쓰고, 잎 진 자리에 새가 앉았다 너에게 쓴다. 꽃이 피었다고 너에게 쓰고 꽃이 졌다고 너에게 쓴다. 너에게 쓴 마음이 벌써 길이 되었다. 길 위에서 신발 하나 먼저 다 닳았다. 꽃 진 자리에 잎 피었다 너에게 쓰고 잎 진 자리에 새가 앉았다 너에게 쓴다. 너에게 쓴 마음이 벌써 내 일생이 되었다. 마침내는 내 생 풍화되었다. 천양희 님의 2021. 1. 3.
겸손한 마음의 자리.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中] 박광수 님 내려와. 누군가와 화해하고 싶다면, 네가 서 있는 단상에서 네가 서 있는 계단에서 땅으로 내려와. 누군가와 화해를 청할 때면 네가 서 있는 곳이 어디든지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와서 악수를 청하렴.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겸손한 마음은 가장 낮은 곳에 자리하는 것이니까. 2021. 1. 3.
너는 꽃처럼 피어나기만 하면 돼. [모든 순간이 너였다 中] 하태완 님 네가 가는 길은 모두 봄이고, 네가 보는 것은 모두 따뜻하고, 네가 하는 것은 모두 밝을 테니, 너는 그속에서 꽃처럼 피어나기만 하면 돼. 그 선택에 후회하지 마세요. 그 순간에는 그 선택이 당신의 최선이자, 최고의 선택이었을 테니까요. 무엇인가 이루어진 것이 없다고 해도, 너는 오늘 최선을 다했을 테고, 충분히 나름의 노력을 다했을 테니까. 너는 그냥 계속해서 네가 최선을 다해 할 수 있을 만큼씩만 해가며, 그렇게 조금씩, 아주 조금씩만 올라가면 되는 거야. 너를 미워하는 사람이나 네가 미워하는 사람에게 아까운 감정 낭비할 생각하지 말고, 너는 너를 믿어주는 사람에게 보답한다는 생각으로 네 인생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살면 되는 거야. 2021. 1. 3.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님의 글 - 2021. 1. 3.
세상에 시들지 않은 꽃은 없고 다시 피지 않는 꽃도 없으니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中] 성호승 님 힘들고 슬픈 날들을 지내어 그대의 마음이란 꽃이 시들었다 한들 아름답고, 행복하고, 즐거운 것들로 예쁘게 다시 피길 바란다. 세상에 시들지 않은 꽃은 없고 다시 피지 않는 꽃도 없으니까. 2021. 1. 3.
그런 사람을 만나.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中] 성호승 님 꾸미고 왔을 때만 예쁘다고 하는 사람 말고 꾸미지 않아도 예쁘다고 하는 사람 만나. 특별한 날에만 챙겨주는 사람 말고 사소한 거 하나하나 챙겨주는 사람 만나. 서로 다투게 될 때 자존심 세우는 사람 말고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는 사람 만나. 매일 미안하다는 말만 하는 사람 말고 매일 사랑한다는 말만 하는 사람 만나. 2021. 1. 3.
고백 [너와나의 1cm 中] 김은주 님 섣부른 고백도 상대방이 받아준다면 준비된 고백이 되고 준비된 고백도 상대방이 거절한다면 섣부른 고백이 된다. 열쇠는 상대방이 쥐고 있다. 그러나 그 열쇠를 쥐여주는 것은 바로 고백하는 사람. 분명한 것은 사랑이라는 자물쇠를 열 수 있을지 없을지를 떠나 섣부른 고백도 준비된 고백도 똑같이 용기있는 고백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후회스러운 고백은 단칼에 거절당한 고백도 돌려서 거절당한 고백도 아닌, 밖으로 꺼내보지 못한 고백이라는 것이다 2021. 1. 3.
우리는 생각하는대로 된다. 생각을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대로 된다. - 마가렛 대처 님의 글 - 2021. 1. 3.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말에 자꾸 신경을 쓰면 점점 아무것도 할 수 없게됩니다. 남들이 나에 대해 한 이야기가 머릿속에 떠올랐을 때 그 이야기를 내가 믿어버리면 그 순간부터 나를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내 머릿속에서 떠올랐다고 그 생각이 다 진실은 아니에요. 원래 내 생각도 아니었는데 절대 지배당하지 마세요. ​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말에 자꾸 신경을 쓰면 점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내가 쪼그라들어요. ​ 그것이야말로 그들이 나에게 원했던 결과입니다. ​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내 운명의 열쇠를 주지 마세요. ​ 그 사람들의 소리가 들릴 때마다 나도 크게 외치세요. ​ "누가 옳은지 봐라!"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나는 어떤 사람이 돼야 할까에 더 신경을 쓰는 사람이 되세요. 그 사람들보다 레벨이 더 높은, 아니 비교할 수 없는 다른 차원의 사람이 되세요. 2021.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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